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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매일경제] 한국어 알려준다던 60대女, 40대 외국인 노동자와 성관계 뒤 “성폭행 당했다” 신고
  • 등록일  :  2024.03.27 조회수  :  24 첨부파일  : 
  • 한국어를 가르쳐주겠다며 외국인 노동자에게 접근한 뒤 성관계를 맺고 돈을 요구하고,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방글라데시 국적 40대 남성 B씨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다며 집으로 초대했다. B씨와 친해진 뒤 성관계를 맺은 이후 A씨의 태도가 달라졌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한국어 알려준다던 60대女, 40대 외국인 노동자와 성관계 뒤 “성폭행 당했다” 신고 - 매일경제 (mk.co.kr)